배우 신지수, 3인조 걸그룹 디헤븐으로 가수 데뷔!!
기사입력 2010-10-27 13: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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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25)가 여성 3인조 걸그룹으로 변신해 가요계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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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는 디헤븐(DHeaven)이라는 이름으로 동료 멤버 유신, 푸른과 다음 달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지수는 동요대회 출신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며 가수 변신을 위해 지난 1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