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용초딩은 "내가 멋지게 만들어 줄게"라며 '애정을 과시'
기사입력 2010-11-02 16: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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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정음이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반전드레스로 화제가 된데 이어 공식연인 김용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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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황정음은 '내가 다이어트 도와서 멋지게 만들어 줄게! 파이팅! 너무 돼지라고 놀리지 마세요'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용초딩'은 황정음의 김용준에 대한 애칭이다.
한편, 지난1일 황정음은 '자이언트'에서 앞모습은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흰 드레스 의상이 등에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깊게파인 의상을 선보여 섹시함의 반전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