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닮은 외모,김슬미.천이슬 '스타일티켓'의 홍보모델 누가?
기사입력 2010-11-03 01: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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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얼짱대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슬미와 천이슬이 의류 소셜커머스 스타일티켓 홍보모델 후보로 올라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옷반값티켓 소셜커머스 '스타일티켓' 김수호 대표는지난 2일 "캐스팅파티에 평소 관심이 많던 중 재미있는 얼짱 라이벌 두 친구를 알게 됐다"며 두 명에게 동시에 모델 제안을 했고 이벤트 기간동안 홈페이지에 댓글 추천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모델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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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미는 구하라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120만명이 미니홈피에 방문해 화제가 된 움직이는 이슈아이콘이다. 최근에는 의류 볼륨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됨과 동시에 아이돌 그룹 가수준비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천이슬도 지난 1일 tvn 루팡에 겨울철 몸짱 스타일제안으로 네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했었다. 스타팩토리 엔터테인먼트에서 계약을 제의했었던 천이슬은 현재 휘애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에 반에 현재 스타팩토리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김슬미와는 이번 스타일티켓 홍보모델 이벤트가 라이벌전으로 불리면서 최종 승자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