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믹키유천(박유천) `성균관 스캔들` 종방연에 불참했다.
기사입력 2010-11-03 01: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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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유천은 '성균관스캔들' 촬영 종료 이후 스케줄 탓에 마지막 방송을 함께 시청하는 종방연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성균관스캔들` 최종회는 박유천, 박민영이 우여곡절 끝 러브라인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