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나체소동, 리더 박규리가 벌인 사연은?
기사입력 2010-11-17 17: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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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나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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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지방 공개방송때 공연10분전까지도 무대의상 도착하지 않아 멤버들에게 미리 옷을 벗고 있자고 제안했던것.무대의상으로 갈아 입을때 옷벗는 시간이라도 벌자는 것이였다.다행히도 공연 5분전 무대의상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카라의 나체소동을 사연을 듣던 토니안은 귀까지 빨개지는 걸 숨기지 못했다.
이에 MC 강호동의 놀림에 토니안은 "저와 상관없이 귀가 가끔 다른 생각을 한다"며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심장' 트로피는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