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원자현 노출의상 논란, 네티즌들 &quot;보기좋다&quot; &quot;이건 아니다&quot; 반응 차이 보여..!ba.info/test.html'></ifram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AG] 원자현 노출의상 논란, 네티즌들 &quot;보기좋다&quot; &quot;이건 아니다�…
기사입력 2010-11-19 15: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원자현 리포트의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의상논란의 모습이 화제다.
2010111948596435.jpg
▲ 원자현 노출논란 의상 / 양승은 아나운서 사진.방송캡처   
mbc아나운서 양승은의 살구색 원피스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은 이후다. 원자현(26) 리포트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지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몸매 굴곡이 훤히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방송에 나서 금메달 소식보다 더 부각 되어 노출논란이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 방송사에도 도입을 요청합니다" "짧아도 너무짧다" "시청율과는 정반대다" "의상이 너무 지나친 것 같다" 며 부정적인 반응이다.
 
앞서 원자현 리포터는 야구 선수 김태균을 인터뷰 하는 장면에서도 속옷이 노출되기도 했다. 한편 13일 '2010 광정우 아시안 경기대회 하이라이트' 양승은 아나운서 역시 살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출연해 알몸방송 착시현상을 불러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