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원자현 노출의상 논란, 네티즌들 "보기좋다" "이건 아니다…
기사입력 2010-11-19 15: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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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리포트의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의상논란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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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타 방송사에도 도입을 요청합니다" "짧아도 너무짧다" "시청율과는 정반대다" "의상이 너무 지나친 것 같다" 며 부정적인 반응이다.
앞서 원자현 리포터는 야구 선수 김태균을 인터뷰 하는 장면에서도 속옷이 노출되기도 했다. 한편 13일 '2010 광정우 아시안 경기대회 하이라이트' 양승은 아나운서 역시 살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출연해 알몸방송 착시현상을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