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사과, 노출논란에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다"며 해명.
기사입력 2010-11-20 1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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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MBC 원자현 리포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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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자현 리포트는 "너무 당황스럽고 정신이 없다"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에 민망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원자현 리포터는 야구 선수 김태균을 인터뷰 하는 장면에서도 속옷이 노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