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이어 최우수 신인상 기대.
기사입력 2010-11-20 19: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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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의 가요 시상식인 제52회'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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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레코드 대상심사위원회는 20일 오전 우수신인상 팀을 발표했고 소녀시대외에 아이코닉(아유미),스마이 레이지,기쿠치 마도카 등이 함께 수상했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가 매년 여는 시상식으로 12월 30일 오후 6시 30분 TBS에서 생방송된다.이날 최우수작품상,최우수신인상은 우수작품상과 우수신인상 수상자 중 선정해 시상식 당일 발표가돼 최우수신인상도 기대 해 볼수 있다.
한편,소녀시대와 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아이코닉은 국내에서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