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하차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
기사입력 2010-12-04 20: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 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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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이승기의 '1박2일'하차설이 거론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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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제 6의 멤버에 배우 윤계상을 영입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윤계상 측은 스케줄 문제로 제안을 준 것은 고맙지만 현재는 영화 촬영이 바빠 고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기와 윤계상이 가수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과 비슷한 이미지가 맞물려 빠쁜일정탓의 이승기 하차설이 나돌았다.
이에 이승기측과 '1박2일 제작진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1박2일'에서 하차할 계획은 전혀 없다. 이승기 하차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