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유인나 몸매, '이기적이다' 반응! | 방송/드라마/영화

기사입력 2010-12-06 02: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배우 유인나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라마에서 노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 '시크릿가든' 유인나 몸매가 화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연출 신우철,권혁찬|극본 김은숙)에서는 에서는 영혼이 바뀐 길라임(하지원 분)과 주원(현빈 분)이 서로의 일상을 접하는 좌우충돌 과정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라임속에서 바뀐 주원(현빈 분)은 한 침대에서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 임아영(유인나 분)의 가슴을 보고 흠칫 놀라며 마음을 추스리는 장면 연출 되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유인나의 글래머스한 가슴노출과 몸매에 "상당히럭셔리 몸매다" "아담한 체구에 저런 몸매는 이기적인 몸매다" "유인나의 대박 몸매에 드라마 전개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