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보 재벌에게 프로포즈 받았지만, 당황스러워 거절했다?! | 방송/드라마/영화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드라마/영화
가수 황보 재벌에게 프로포즈 받았지만, 당황스러워 거절했다?!
기사입력 2010-12-06 12: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연예팀

본문

0
[연예팀] <포커페이스>에 출연한 가수 황보가 과거 유명 재벌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사연을 털어놔 화제다.
2010120645339845.jpg
▲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대국민 스타 뒷담화 프로젝트 오락지존-E채널의 출연한 황보는 지난 4일 방송에서 "유명 기업인에게 진지한 만남을 갖고 싶다고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분은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진지하게 만나자고 했지만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당황스러워 거절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한편, 황보는 지난 10월 싱글앨범 '아직 난 예쁘다'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을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환상적인 명품 S라인 몸매와 아름다운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타화보도 공개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 대표전화 : 070) 4038-2583ㅣ 팩스 : 070) 4300-2583 ㅣ 편집국 전화 : 0505) 871-0018ㅣ등록번호: 경남 다 01458ㅣ등록일자: 2012.01.31 ㅣ회장:박대홍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편집국장: 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안기한 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경남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창원times,시사우리신문 ㅣ 기사제보 : agh0078@hanmail.net
Copyright ⓒ 2017 경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