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제시카 동영상논란'...한류 질투? SM 측"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0-12-08 18: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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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2월2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12회 한중가요제에서 한 남자에게 제시카가 성추행을 당해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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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국 연예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은 12월7일 한중가요제 당시 대만팬이 직접 찍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근거로 소녀시대 제시카 성추행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일부의 주장에 8일 "제시카의 성추행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성추행을 당한 적이 없다" "성추행이란 표현과 다른 오해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성추행 루머설에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