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예비신부공개,드레스 입은 모습에 팬들 축하 !
기사입력 2011-01-20 19: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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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20일 결혼을 앞둔 노유민(31)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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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은 노유민의 신부 이명천씨는 딸을 출산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비해 가는 허리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6살 연상의 예비신부 이명천씨는 전문 코러스로 활동해 왔으며 노유민은 2008년 말부터 이씨와 교제. 당시에는 결혼설에 대해 완강히 부인 했고 결혼과 출산에 관련된 갖가지 소문에 시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