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방극장 특선영화 '전우치' 로 볼거리 제공. | 방송/드라마/영화

기사입력 2011-02-05 00: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

설 연휴 안방극장에는 특선영화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일  설날 특선영화로 sbs는 강동원의 '전우치'(감독.최동훈 출연.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로 완소남의 영화를 내걸고 안방극장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주말 5일에는 KBS 2TV 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과 익일 0시55분에 KBS 1 TV윤정희 주연의 '시', SBS 는 11시에 김명민과 하지원이 열연한 ‘내 사랑 내 곁에’가 안방극장을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