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배우,'1박2일의 새 멤버 정체' 네티즌 수사대 활약 기대.?!
기사입력 2011-02-16 00: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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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합류하는 72년생 배우에 대해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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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배우는 '착한 이미지'이며 25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1박2일의 고정멤버로 활약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1박2일 나영석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새 멤버가 충원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 섰다'며 '곧 새멤버가 들어 온다'고 밝혔다.
이에 72년생 배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박2일 제작진들은 72년생 배우에 대해 극비에 부치고 있으며 72년생으로 봐서는 병역비리 혐의로 지난해에 하차한 MC몽의 후임이 아니며 김C후임이 되는 셈이다.
이번 새멤버 합류로 강호동-이수근 중심의 OB라인과 은지원-김종민- 이승기의 YB라인 균형도 맞출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승기는 하차설에 대해 군입대로 인해 방송을 못할 때까지 "1박2일'은 잔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