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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이슈] 하지원 과거사진&'서본좌'구속&72년생 배우?
기사입력 2011-02-16 00: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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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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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1박2일에 합류하는 72년생 배우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1박2일 나영석 PD는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새 멤버가 충원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 섰다'며 '곧 새멤버가 들어 온다'고 전해졌다.
 
이에 72년생 배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박2일 제작진들은 72년생 배우에 대해 극비에 부치고 있으며 72년생으로 봐서는 병역비리 혐의로 지난해에 하차한 MC몽의 후임이 아니며 김C후임이 되는 셈이다.
 
이번 새멤버 합류로 강호동-이수근 중심의 OB라인과 은지원-김종민- 이승기의 YB라인 균형도 맞출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승기는 하차설에 대해 군입대로 인해 방송을 못할 때까지 "1박2일'은 잔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음란물유포업자 '서본좌'구속]
국내 최대 음란동영상을 유포시킨 음란물유포업자 '서본좌'가 구속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전국 성인 PC방에 3만여 건의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09년 강원도 원주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 유포사이트를 개설하고 최근까지 전국 성인 PC방등을 통해 매월 10만~20만원을 받고 3만3353건에 달하는 음란동영상을 유포해 2억여 원의 부당수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06년 국내에 일본 음란동영상의 70% 이상을 공급한 '김본좌'의1만4000개와 2009년 2만6000개의 음란물을 유포한 '정본좌'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충격을 주었다.
 
'서본좌' 서씨는 조사결과 불법 음란사이트 '헤라' 등 인터넷 사이트 2개를 개설한 뒤 해외사이트에서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음란물을 공급받은 성인PC방 운영자들은 손님에게 시간당 5천원에서 2만원을 받고 음란물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이를 이용해 벌어들인 돈은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음란물을 공급받은 성인PC방 운영자들도 모두 입건해 사법처리할 방침할 예정이다.

 
[하지원 과거사진]
하지원이 2003년 과거 가수 활동 시절 다소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속 하지원은 긴 생머리와 섹시한 의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은 '시크릿가든'의 하지원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2003년 발표한 1집 앨범 타이틀곡 '홈런'을 열창하며 허리가 그대로 드러나는 배꼽티와 바지위로 드러난 파격적인 속옷 끈 노출 의상은 지금의 하지원 모습에서는 볼수 없는 다소 충격적이다.
 




 
한편 하지원은 2009년 MBC 예능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홈런' 무대는 지금 생각해도 민망해서 생각하기 싫다"고 밝히며 언급을 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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