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코디가 립스틱 자국 낸 '입맞춤'..왜?
기사입력 2011-02-16 15: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연예팀
본문
0
배우 정우성의 코디네이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코디네이터'라는 제목과 동영상이 공개돼 여성팬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영상에는 2004년 '내머리속의 지우개' 촬영 당시의 것으로 영화속 설정에 따라 정우성의 입술에 립스틱 자국을 내기 위해 정우성과 코디가 입맞춤을 한것이다.
|
한편 네티즌들은 '나도 정우성 코디할래' '정우성의 코디로 산다는것이 부럽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