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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 전국 첫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고영진 교육감 주요 업무 협의회서 밝혀…9월부터 운영
기사입력 2011-03-19 11: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장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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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건립, 9월부터 시범운영한다.

거창교육지원청은 18일 오전 11시 고영진 교육감에게 2011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18일 오전 11시 거창교육지원청을 방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박명의 교육장은 2011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박명의 교육장은 지난해 기초학력 미달학교 전원구제, 특기․적성 신장 및 지역영재 육성, 의사소통 중심 생활영어 교육강화, 거창국제연극제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공․사립 전 유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현, 외부 교육재원 79억 유치 확보 등을 보고했다.

박명의 교육장은 또 학력 중점학교 11개교 기초학력 미달율 ZERO를 달성했으며 중학교 학력의 경우 도내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향상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거창교육청은 올해 ▲거창인재스쿨 운영 ▲범군민 독서운동 전개 ▲창의․인성교육 강화 ▲지역 예체능 으뜸인재 육성 ▲학생 체력단련 및 건강증진 ▲녹색성장 친환경 보전교육 ▲학급급식지원센터 건립 ▲찾아가는 교육행정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인재스쿨은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교과에 한해 외부 우수 강사를 초빙해 지도할 계획이며 심화반 240명, 보충반 8개반 운영, 고교 수리 가형 심화지도를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범군민 독서운동 전개를 위해 체계적인 독서지도로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장 독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거창교육지원청은 거창군과 공동으로 22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공동 건립해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가 건립, 운영되면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할 계획으로 있어 학교급식 질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현안사항으로 청사 이전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시설 및 비품구입을 위해 교과부 특별교부금 6억5,000만원 가운데 4,000만원을 우선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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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교육지원청, 전국 첫 학교급식지원센터 시범운영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고영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거창은 전국적으로 교육명품 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한결같은 노력과 거창군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도움 때문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 교육감은 이어 “중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우수한 강사를 초빙해 거창인재스쿨을 운영하고 유치원을 비롯해 전 초중고등학교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거창은 교육도시로 손색이 없다”면서“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도민 독서운동과 ‘노래하는 학교, 운동하는 학교, 책 읽는 학교’ 등 각종 특색과제를 잘 추진해 공교육 강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영진 교육감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남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웅양초등학교와 웅양중학교를 찾아 도서.벽지지역 교육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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