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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애찬론 국민들에게서 나오고있다
- 김문수의 성실함과 깨끗함에 국민들 막걸리 한잔에 김지사이야기로 꽃피워
기사입력 2011-06-14 06: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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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신드름 애찬론 시작되나?
오늘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구미 삼성전자와 금오공대에서 강연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지사 김문수의 애찬론이 국민들에게서 서서히 퍼져 나오고 있다.
 
또한한나라당의 대권 '잠룡'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당권·대권 분리 당헌을 개정해 당권에 도전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지만 7·4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도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부에서 나오고 있어 김문수지사의 앞으로의 지지율은 올 하반기에는 박후보를 제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김 지사가 지사직을 버리거나 유지하면서 '당권'에 도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당내 대권주자로 자리 잡으면서 '새 대안'으로 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너 리그'로 전락한 당 대표경선을 두고 당내 일부 소신파 및 온·오프라인 논객들의 입에서 보수·우파 정당의 가치 실현을 위해 김 지사가 몸을 던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연 김문수경기도지사는 지사직을 포기하고 당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질지 주목된다
 
 김 지사측은 "당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한나라당이 가야할 방향과 가치,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청렴성을 들어 김 지사가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김문수지사의 애찬론은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행보는 발빠르다.얼마전에 끝난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의 발전에 큰 업적을 이루는 해양레져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만난 한 시민은 "김문수지사는 현실을 적시하는 분이다. 김지사는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면서 이제 경기도민들과 수 많은 국민들이 김지사의 트랜드 마크인 깨끗한 정치인이란 이미지로 대선에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청와대 정무사령탑으로 임명된 김효재 정무수석이 박희태 대표시절에 "우리당에 김문수만한 사람 찾기 어렵다"며 극찬했다. "청렴영생 부패 즉사" 라는 글귀를 얼마전 트위터에 올린 김문수경기도지사의 글귀가 국민들에게 서서히 인식되어 있는 만큼 지금 여론조사의 박후보 지지 1위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본인다.
 
올 하반기 쯤에여론조사는 지금의 독주의 박후보가아닌 깨긋함과 성실함이 트랜트
 마크인 김문수 지사가 국민 지지도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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