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엠과 한화이글스가 함께하는 야구경기관람 및 사랑의 안타 기부금 전달식 |

기사입력 2011-06-14 15: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장두원 기자

[경남우리신문/장두원 기자]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 부설 창원시재가복지센터는 한화테크엠과 한화이글스의 후원으로 저소득세대 아동 10명과 함께 지난11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된 한화이글스 대 롯데자이언츠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 한화테크엠과 한화이글스가 사랑의 안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한화테크엠 직원 200여명이 경기 관람에 함께 참석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 직후 사랑의 안타 기부금 1,500,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경기는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한화이글스 선수들에게 전해져 9:3의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