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 안홍준의원, 서마산 나들목입구 회성동 주택 소음 민원해결
기사입력 2011-06-18 10: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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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 구간은, 고속도로 설치당시 교통량이 적어 소음이 미비하였으나 1983년 확장, 1998년 서마산IC램프개량등으로 이용차량증가로 소음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회성동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대두되었으며, 이를 확인한 안의원의 문제제기로 한국도로공사는 중장기계획(통상4~5년)으로 사업을 하겠다 답변하였으나, 재차 강력히 문제제기를 한 안의원의 요구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 4월 방음벽을 착공키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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