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락교회서 김문수경기도지사 북한인권법 특강
- 자유북한과 통일전망이라는 주제로 북한 인권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관심을
기사입력 2011-06-21 00: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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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자유 북한과 동일 전망이라는 주재로 강연된 이번 특강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한국국민들의 관심을 코취시키기위해 2005년 17대 국회에서 최초로 북한 인권법을 발의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특별 초청하였습니다
[유영미간사]
한국의 청년 대학생들이 일어나 북한을 위해서 켐페인도하고 알리기도 하고 외치기도하고 이걸 위해 특별히 준비한 특강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5월 중국방문시에도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 북한 3대 세습을 비판하면서 국제 사회로부터 큰 지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 의 저자인 탈북시인 장진성씨도 함께 참여했는데요
어느특강보다 진지하고 열틴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과거 북한 정권을 자극할수 있다는 우려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폐지되었던 북한 인권법이 이번에는 꼭 국회를 통과하여 북한 인권법을 통하여 북한 주민들이 최소한의 인원보장을 받을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락교회에서 코리아뉴스방송 이현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