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헤라엔터테인먼트,함중아, 헤라, 윤태규 한소속사 뭉쳤다.
기사입력 2011-06-21 19: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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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사랑이" 함중아와 "첨밀밀" 헤라, "마이웨이" 윤태규가 (주)헤라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로 2011년 6월 21일 부터 새롭게 출발하였다.국민가수 함중아는 1978년 그룹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 1981-MBC 10대 가수로 그당시 최고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다. 히트곡은 “내게도 사랑이”, "안개속의 두그림자", “카스바의 여인”이 있으며 1982-함중아 와 무서운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 사상구 극장식 나이트클럽 대표이며 무대활동 같이 하고 있다.
"마이웨이" 윤태규는 1989년 1집 앨범 [외로운 고백]으로 데뷔 한국인기연예대상. 신세대가요 10대 가수상을 수상했으며 신곡 "희망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군장병들과 함께하는 국군방송 Friends FM '통합디지털 라디오 R-2'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음악 공간 “2시의 휴게실”을 윤태규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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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가수 헤라는 1985년 17세때 중국 랴오닝 가무단 가수로 활동 1989년 중국 CCTV, 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1등(인기프로그램 MBC TV 윤도현 진행하는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프로와 비슷한 중국 대륙 인기가수들의 가요대회다)
1992년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 2010년 외신기자가 선정한 라이브 최고 가수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월드가수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주)헤라엔터테인먼트 이사 조선문 팀장은 헤라 혼자 활동하다 인기가수 함중아, 윤태규가 함께 소속되어 활동하게 됨을 영광으로 여기며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과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함중아, 윤태규의 방송 및 행사스케줄이 많이 들어와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3집앨범 녹음 준비 중인 헤라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정, 다문화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를 위한 강연과 행사 스케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2011년 9월 경남 창원시 용지공원에서 열리는 “아시아 다문화축제” 행사 준비에도 한창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헤라엔터테인먼트 회사발전과 소속가수들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노력하는 팀장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