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
기사입력 2011-07-05 20: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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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민아가 순백의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걸스데이 민아는 미투데이를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8등신 몸매 비율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 스탭이 만들어 줬다는 사진 속 미니웨딩드레스를 입은 민아는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민아는 평소 165cm의 키로 쌍커플 없이 아래로 처진 선한 눈에 작은 얼굴이 매력으로 예능과 드라마 카메오 출연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민아는 미투데이에 "열아홉 웨딩드레스는 웬지 설레임... 컴백을 앞두고 살짝 체중관리 모두로... '한번만 안아줘' 첫무대 살짝 긴장"로 컴백에 대한 긴장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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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미친 몸매 민아 8등신... 정말 머리크기가 작아 부럽다", "얼굴, 각선미, 헤어스타일, 의상 완벽한 민아양 당신을 7월의 신부로 명합니다" 등의 댓글평을 남기고 있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7일 첫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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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걸스데이의 타이틀곡 ‘한번만 안아줘’는 걸스데이의 히트곡 ‘반짝반짝’을 작곡한 남기상의 곡으로 "한번만"이라는 가사가 반복적이며 자꾸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을 갖는다는 평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한번만 안아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