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영상] 토이도슨 그는 한국을 너무나 그리워 했다 사랑햇다 밝혀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토비도슨 그는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오길 기대하였다
기사입력 2011-07-12 20: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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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입양스토리를 바탕으로 감동을 전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당당히 한국을 전한 토비도슨 선수, 자신의 어린시절의 경험과 그의 33년 삶을 통해 평창이 새로운 올림픽 개최 지로써 최적의 공간이라며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코리아뉴스방송은 토비도슨이 한국을 방문하여 그의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과 그가 얼마나 우리나라대한민국을 그리워 하였는가? 그가 얼마나 대한민국을 사랑하였는가? 그가 얼마나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을 그리워 하였는가?
코리아뉴스방송이 단독 취재 영상편집하였습니다. 토비도슨 그의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속으로 지금부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