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의 여왕’ 김연아,'미투 패션 (따라하기)' 바람이 불고 있다.
기사입력 2011-07-14 00: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한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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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의 여왕’ 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쥔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PT에서 선보인 ‘선덕여왕’의 미실과 같은 제스처를 취해 ‘미실 연아’라는 타이틀부터 그녀가 입은 의상, 가방, 귀걸이까지 여성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미투 패션 (따라하기)'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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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블랙 앤 화이트 패션과 스터드 티아라 귀걸이는 직장 여성들을 위한 오피스룩의 바이블로 탄생하며, 평창 열풍과 함께 한동안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