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지사와 설난영여사의 노동자시절 빛바랜 사진
-그는 노동자의 아픔을 안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도가 아닌 그는 노동자의 길을 택했다
기사입력 2011-07-17 20: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유진기자
본문
0
|
희생하고노력하였는가 하는 그 증거일 수도 있다. 부인 설난영 여사와 함께 찍은 빛바랜
사진 한장김문수 그는 왜 서울대 경제학과 학도인데 노동운동에 뛰어들었을까?
그는 어려서 부터 다른아이들과 차별화를 둘정도로 총명하고 끈기가 있었으며 그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그의 나이 어느덧 60 마지막 대권후보로써 해볼만 하다.
그는 서민적이다, 그는 국민의 아픔을 안다, 그는 노동자의 아픔을 안다, 하지만 아직은 국민들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는 못할것이다.
김문수 그는 서민의 대변인이다, 그는 국민의 아픔을 아는 사람이다,빛바랜 오래된 사진 한장이
그가 얼마나 국민을 사랑하는가를 알게 해주는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