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나라 성악가신문희교수 스타초대석 인터뷰
-곰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신문희교수는 천진난만한 소녀였다
기사입력 2011-07-21 22: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하미기자
본문
그는 인터뷰중 아나운서들의 심금을 울리는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요..가까이서 본 신문희 교수님은 정말 아름답고 천진난만한 어린소녀와 같은 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곰가족에게 한마디 해주라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신문희 교수는 울먹이기 까지 했는데요 절대로 그들을 잊을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신문희 교수의 제 4집발표가 다가오는데요..천상의 목소리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그리고 항상 보이지 않게 국위선양을 위해 우리의 음악을 접목시켜 세계에 널리 알리는 신문희 교수님과의
이야기속으로 지금부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