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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라이벌을 수색한다.
기사입력 2011-07-27 00: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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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에서 무섭게 승승장구 하고 있는 장근석의 라이벌을 수색한다.SBS E!TV 연예검증쇼 <스타Q10>에서는 장근석의 라이벌 후보들이 공개된다.
   
 
폭풍 성장한 아역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유승호,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한 여자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정용화도 일본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군짱’ 장근석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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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떠오르는 한류스타라는 점에서는 가장 큰 장근석의 라이벌은 배용준이다.  일본 언론에서는 장근석의 인기를 분석하며 욘사마의 진화형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또한 장근석과 배용준의 매력을 비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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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근석이 본인이 밝힌 일본에서의 라이벌은 남자 스타가 아닌 카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여자보다 예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진 장근석과 카라의 피할 수 없는 매력대결이 방송된다.
 
또한 장근석이 추는 카라의 엉덩이춤과 장근석과 카라의 미모, 몸매 대결 등 다양한 라이벌 구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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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이번 회에서는 아시아를 넘어선 선의의 경쟁 관계 ‘한류 라이벌! 아이돌’에 관한 질문들이 5가지 키워드로 밝혀진다.

이슈의 중심에 선 스타들을 다양한 키워드로 파헤치는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쇼 SBS E!TV <스타Q10>은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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