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렴하제,,청강 고홍선선생 청렴한 사람이 대통령되야
기사입력 2011-08-02 22: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유미기자
본문
[코리아뉴스방송 김유미 문화초대석]
청강 고홍선 선생의 지두화 , 손가락이나 손톱 끝을 이용해 그리는 기법
붓 대신 손가락이나 손톱 끝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바로 청강 고홍선 선생이 그런 분이신대요. 인류 역사와 함께 한 가장 오래된 화법 중 하나로 일명 지두화라고 합니다.
명창 고홍선, 선생 우리 민족의 정서가 느껴져
또한 고홍선 선생님은 판소리 또한 명창입니다.(판소리 소리)
선생의 판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덧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듯 한 대요
어딘지 모르게 한이 깃든 우리 민족의 정서가 느껴졌습니다.
김문수 경기 도지사의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는 말에 공감 국민의 머슴이 될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또한 고홍선 선생은 정치인에 대한 자세에도 한 말씀 하셨는대요 특히 얼마전 택시운전을 하며 서민행정을 살펴본 김문수 경기 도지사의 청렴영생 부패즉사" 라는 말에 공감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정당은 필요 없고 자기 재산 다 내놓을 줄 알며 국민의 머슴이 될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가 깨끗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운파월래라는 글로 코리아뉴스방송 글 선물해 주셔
고홍선 선생님은 우리 코리아뉴스 방송을 위해 즉석에서 선생의 독특한 서체인 악필로 글을 써서 선물해 주셨는대요
운파월래 라는 글로, 구름을 깨고 달이 뜬다는 뜻의 희망적인 글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 코리아 뉴스방송이 거듭 발전해 나가길 소망해 보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민족의 전통 알리기와 계승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점점 우리의 것이 퇴색해 가고 있는게 사실인대요 고홍선 선생은 우리 것이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각종 강연회에서 민족의 전통 알리기와 계승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전통문화의 혼이 살아 숨쉬는 현장에서 knc 김유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