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신영희 구청장 포이동용역철거반 투입 근데 용역이 팔에 문신이...
기사입력 2011-08-03 23: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홍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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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동주민들은 필사적으로 반대하며 용역들과 몸싸움을 펼치며 자신의 생존권 주거권을 쟁취하려고 노력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끼리 어텋게 구청에서 법원의 철거명령판결 없이 용역철거반을 투입할수 있는지 그 의문점이 된다 코리아뉴스방송이 취재 했습니다.
주민들의 생존궈 주거권 과연 대한민국 헌법에 나온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 에 맞는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