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의 금단비, 공항패션에 이어 비키니 입고 황금몸매 과시하며 "패셔니 스타" 등극…
기사입력 2011-08-05 16: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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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무사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에서 정순왕후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이고 있는 공항패션의 금단비가 자신의 싸이월드에 비키니에 한가로이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또 한번 화제가 되고있다.사진 속 금단비는 8등신의 늘씬한 몸매로 자신의 섹시미를 맘껏 발산하며 비키니 사진 속에 거의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을 드러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공개된 비키니 사진의 금단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하고 섹시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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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본 네티즌들은 "수영복입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황금비율이다" "한복 입었을땐 몰랐는데 복근을 보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네" "같이 바캉스가고 싶은 연예인을 꼽으라면 금단비다" "정순왕후가 수영복 입은 모습이 재밌다" "완전 바비 인형이네 " 라고 다양한의견을 올렸다.
최고의 시청률로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는 무사 백동수가 미소를 머금은 듯한 카리스마넘치는 정순왕후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과 궁금증을 한층 더해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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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하늘이시여,아현동마님,산부인과 등에서 얼굴을 알린 금단비가 정순왕후역으로 출연중인, 월화드라마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무사백동수'는 SBS 월화 9시50분에 방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