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싸이 엘루이 호텔 공연 BMW 미니 52주년행사
기사입력 2011-08-29 20: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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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빛 회장, BMW 52주년 MINI cooper 기념행사에 참석
올해로 52해.
2011년 탄생 52주년을 맞은 미니쿠퍼의 시끌벅적한 생일잔치에 함께 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미니쿠퍼의 축하 파티에 코리아뉴스방송의 회장, 박이빛 씨가 참석했는데요~.
젊음의 분출구답게 클럽 안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엘루이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웅장함이 미니쿠퍼를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박이빛 씨는 오늘 반짝반짝 빛나는 드레스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네요?
남녀불문, 춤과 음악에 몸을 맡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곳이 바로 청춘의 놀이터.
개성만점 청춘 집합소답게 젊음의 에너지가 넘쳐난다.
이빛씨는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모델같은 포즈를 취했는데요, 그녀의 매력이 느껴지네요~
분위기를 띄우는 싸이.
이 공연으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