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 3차 회의 결과
기사입력 2011-09-24 10: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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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여상규)는 24일(토)오전8시30분 도당 4층 회의실에서 여상규위원장, 강기윤, 김오영, 최해경, 심경희, 정영수,김호열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10.26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함양군 광역의원 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이영재, 박종민 후보자에 대한 심층면접, 지역여론수렴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당기여도와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우위를 보인 이영재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공심위 전원 일치로 이영재 후보를 10.26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함양군 광역의원 후보자로 최종 의결했다.
■ 한나라당 함양군 광역의원 후보자 프로필
- 이영재( 李永在, 51세)
- 최종학력: 진주실업전문대 행정과 졸업
- 주요경력: (現) 한나라당 함양 당원협의회 중앙위원회 회장,
(現)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