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청순한 얼굴-섹시 몸매' 반전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12-01-26 14: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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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화보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아우라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최근 패션지 '싱글즈' 2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에서 김하늘은 특유의 밝고 청순한 얼굴, 매끈한 각선미, 군살 없는 우월한 몸매로 완벽한 아우라를 과시했다. 또한, 과감한 노출의 아찔한 S라인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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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에는 김하늘의 화보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중들의 관심에 대해 리젠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김하늘 씨의 화보를 통해 군살 한 점 없는 몸매가 다양한 의상을 쉽게 소화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비만은 이제 건강 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며,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니드레스와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이 유행할 전망이라는 소식에 단기간에 각선미를 살리는 더블스키니와 같은 시술과 운동을 병행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 중에서도 김하늘 씨는 롤모델로 삼는 미혼, 기혼 여성들이 많은 편이어서 인기와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실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밖에 영화계에서는 "김하늘 씨는 주어진 역할에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여배우다. 연기력과 함께 여성미가 돋보이는 바디라인과 서글서글한 눈매는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강점 중 하나" 라며, "김하늘 씨는 영화 속에서 보여준 패션이 장안에 유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는 항상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내외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김하늘 씨는 연예계 데뷔 이후 팬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호감형 스타다. 팔색조와 같은 매력을 갖고 있어 늘 팬들에게 다양한 색깔로 변신하는
한편, 김하늘은 지난 해 12월 장동건의 소속사로 이적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