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벚꽃과 함께 ‘해외관광객 100만 유치시대’ 활짝 연다
기사입력 2012-04-04 10: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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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50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시점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지난 3월 29일 일본인 승객 200명을 태운 NIPPON MARU 크루즈호 입항을 기점으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인 패키지 여행단 1000여 명이 진해 군항제를 관람한다. 이들은 벚꽃의 명소인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 중원광장 등을 관람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또한 4월 6일에는 한국관광공사 마케팅담당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여행사 사장단 및 관계자 22명이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진해를 방문하기로 하는 등 베트남,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창원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사와 다국어 안내지도를 각 안내소에 배치하고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동행하게 하는 등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진해군항제 축제 벤치마킹 팀도 창원시를 방문한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지방행정연수원 중견, 고급 리더과정의 연수생 200여 명이 해군사관학교 등을 둘러보는 등 축제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철 관광진흥과장은 “진해군항제가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 여행사에 해외관광객 모객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아울러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해외 관광객 100만 유치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