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스페셜포스 랜파티 2012' 행사 참석
기사입력 2012-07-29 16: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오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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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E-Stars Seoul 2012'가 열린 가운데 스페셜포스 마니아로 알려진 방송인 강예빈이 '스페셜포스 랜파티 2012' 행사에 참석해 팬사인회등 이벤트를 마치고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인터뷰에서 강예빈은 "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을 하다가 스페셜포스를 하게되어 6~7년 정도 게임을 하면서 계급은 중령이고 클랜 활동도 한적이 있다" 면서 " 스페셜포스만의 매력으로는 돌격을 잘 못헤 스나이퍼를 주로 하는편으로 다른 게임 보다 스페셜포스가 저격수를 컨트롤하기에 더 편하고 재미있다" 고 말했다.
스페셜포스 외에 하는 게임에 대한 질문에는 "캐릭터를 키우고 레벨을 올리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고, 현재는 휴대폰으로 고스톱만 하고 있다"고 애교섞인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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