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3.15의거 발원지 문화 축제및 제1회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축제
기사입력 2012-09-20 15:1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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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3.15의거 발원지 문화 축제및 제1회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3일간 오동동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동동상인연합회와 창원시 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창원시가 후원한다.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3.15의거 발원지 문화 축제는 선국선열과 3.15의거 희생자에 대한 묵념,만세삼창,기원제,폐막으로 진행되며 2부로 3.15의거 가요제와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열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다.
22일 오후4시부터 시작되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축제는 소통의날로 선포식과 함께 시민대축제 노래자랑,청소년어울림 마당으로 펼쳐진다.
23일 오후7시부터 시작되는 화합의날에는 다문화음악회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다문화가수 헤라(중국),요시다미호(일본)가 출연 예정이다.이어 화합의 릴레이 트롯트 콘서트는 지역가수로 구성되어 시민과 함께 어울릴 예정이다.
오동동상인연합회와 창원시 상권활성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창원시가 후원한다.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3.15의거 발원지 문화 축제는 선국선열과 3.15의거 희생자에 대한 묵념,만세삼창,기원제,폐막으로 진행되며 2부로 3.15의거 가요제와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열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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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4시부터 시작되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대축제는 소통의날로 선포식과 함께 시민대축제 노래자랑,청소년어울림 마당으로 펼쳐진다.
23일 오후7시부터 시작되는 화합의날에는 다문화음악회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다문화가수 헤라(중국),요시다미호(일본)가 출연 예정이다.이어 화합의 릴레이 트롯트 콘서트는 지역가수로 구성되어 시민과 함께 어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