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 계열사인 시사우리신문 제237호 발행
기사입력 2013-05-01 1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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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이슈&화제 경남우리신문 계열사인 시사우리신문 제237호 발행이 됐다.지령 제237호에 게제된 주요기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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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면(정치)박근혜 정부, '창조경제'로 경제 부흥에 시동을 걸었다.
심층분석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5면(정치)안철수 김무성 이완구 국회 입성...
'정치권 지각변동 예고' 민주당 완패에 대한 책임론 전당대회로 이어질 듯...
새누리 원내대표 예측불허
6-7면(북한) ‘北 김정은’ 생존과 미래 투시하는 풍향계
스폐셜 韓半島 평화와 화해의 쉼터 ‘개성공단’
8-9면(사회)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던 ‘중수부’ 결국 역사 속으로
충격 초등학생, 자신을 험담했다며 동급생 머리 락스로 감겨…
롯데백화점 직원, 연이어 자살...무슨 일이?
성접대 의혹 김학의 법무차관 사의표명 경찰 수사 확대한다.
10-11면(이슈)통합창원시 2년 10개월 만에 창원시 재분리(? )
날치기 통과, 의장석 점거,에어파스 분무, 막말과 폭언 &폭력으로 얼룩진 창원시의회
12면(환경)2013년 창원시 북면 갈전 마을 도랑 살리기 발대식 개최
“마을 도랑은 그리움 입니다”
14-15면(경제)글로벌 금융위기의 2차 충격
한국경제, 문제는 대북리스크 정밀분석 더 이상의 추락은 없다 국내외 경제'화창'
16-17면 (오피니언)기자가 바라보는 경남도청 이전, 경남도민에게 득인가 실인가?
경남도민에게 가장 이로운 경남도청이전 방향은?
18면(사회)CJ푸드빌, ‘국내 사업 변수 불구’… 해외 투자 활발
창원해경 500t급 중형 경비함정 추가 배치
가덕도와 거제 동부해상의 기상악화 대비 경비세력 확충
19-22면(지역포커스)경상남도 공공의료정책 패러다임 전환하다.
서민 무상의료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로 서민의료정책 추진!
‘C40 고위급 회담’에 박완수 창원시장 초청
20-21면(기획특집)세계를 향한 꿈과 도전 (Rowing the World)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시동
경제적 파급효과 생산유발 1,159억, 부가가치 512억, 고용창출 1,440명으로 조사 분석
22-26면(종합)강기윤 의원, 경남도 국회의원 16명 중 법안 발의 및 통과 건수 1위! 16명 경남의원이 통과시킨 법안 4건 중 1건 이상은 강 의원 법안
경상남도, 올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시동 걸어
휴대전화 전자파, 밀폐공간평균 7배 증가
국립환경과학원, 국내 7종 조사 결과 이동시 5배
대규모 전산망 마비 쇼크 방송·금융사의 전산망 마비는 일부 은행권만이 아니다
금리인하 가능성 변액연금보험으로 준비하라!
정부, 성매매 알선 영업장 폐쇄
여가부, 성매매방지대책추진점검단 회의… 행정처분 강화
‘공직박람회’ 전국 5개 도시 순회 개최
6월 7일~14일, 기관별 채용정보 제공·상담··· 응시원서 현장접수도
‘스미싱’ 등 신종 사기 보호막 친다
정부, 휴대폰 소액결제 가입자 동의 의무화 법률 개정 추진
황혼이혼, 신혼이혼 앞질렀다
혼인이혼통계 결과 초혼 남자 32.1세, 여자 29.4세
산사태 예방·대응 매뉴얼 나왔다
단계별 체크리스트, 기관별 업무분장·조치사항 등 수록
27면(연예)이효리 컴백 연기, "늦어도 5월 안에는 반드시…"
베일 벗은 싸이‘ 젠틀맨’
'애프터스쿨' 나나, 청초한 매력 뽐내는 셀카 화제
공서영 의상논란 해명“ 남성 채널 콘셉트”
이청아,'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
28-29면(탐방)와송재배에 절대강자 예고 '다경와송농장'을 찾다
"와송 종자 보급등을 통해 지역농가의 소득 모색에 보탬이 되고 싶다"
신비의 약초인 '와송'(瓦松)의 효능
30면(교육)데일카네기최고경영자과정 8기 수료식
'마지막 이다'라는 것은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의미
32면(사회)어린이집 폭행 교사... '한 명이 아니었다'
순천정원박람회로 낙안읍성 관광객 늘어
경주시 쇠고기이력제 유명무실
시, 축산농가 자진신고만 손놓고 기다려
34-35면(여행)한반도 중심고을 ‘충주’로 오세요!!
충주호 물길 따라 역사체험 & 탄금호 푸른 물결 위로 ‘도전! 조정 체험’
36-37면(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 안 기 한 발행인 옛 마산시 경제부흥을 준비해야할 방향성 제언
통합은 정치적 형태로 밑그림 그려져 통합이 주민의 자율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마산독립만세 이 승 일 시사우리신문 논설위원
39면(건강컬럼)쓸개에 생기는 병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간담도췌장외과 신 동 훈 교수
시사우리신문(www.urinews.co.kr) 지면보기에서 제237호를 PDF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