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자책골로 승리한 대한민국 축구...불안불안
기사입력 2013-06-11 22: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본문
0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11일 오후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전반 42분 우즈베키스탄 쇼라크메도프 선수의 자책골로 대한민국 1:0으로 승리했다.후반 44분경 우즈베키스탄 관중이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상황이 연출됐지만 경기는 속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