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 제243호 발행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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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제243호 발행
기사입력 2014-02-05 14: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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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 제243호 지난 1월 6일 발행됐다.
주요 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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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새누리당, 6·4지방선거 원외 ‘거물급 인사’ 총동원
2014년 새해 신년 특집인터뷰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정은 신년사(2014년)에 속지 말아야…
데스크 컬럼 2014년‘전미개오’ 정신좀 차려서 올바르게 해봐라!
유력인사 총동원, 6·4지방선거 싹쓸이 노린다 / 영남·수도권 싹쓸이…
부정선거 정국 정면돌파
 
김정은 신년사(2014년)에 속지 말아야…
신년사 박근혜 대통령 "국민 여러분들의 삶에 활력과 희망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강창희 의장 신년사 “입법부의 일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신년사 “도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경남이 되겠습니다!”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신년사 "창조적 소통을 통한 반듯한 의회 실현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 신년사”친 서민 3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민생경제 활력’, ‘서민생활 안정’ 집중”
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 신년사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는 글로벌도시로…"

아듀 2013년 희망 2014년을 맞이 하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안 된다.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 의지가 있는가?김정은 신년사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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