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 | 사회

기사입력 2014-08-27 16: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27일 오전 1시 30분께 진동항을 전격 방문했다.이날 이 장관은 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 서장으로부터 지난 25일 일어난 시내버스 사고와 관련 진동만 일대 해상수색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수색방법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주영 장관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 서장으로부터 시내버스 사고 관련 실종사 해상수색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질문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이 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 서장으로부터 시내버스 사고 관련 해상 수색 상황을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 받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 서장으로부터 실종사 수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