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캔도 (CANDO) , 엠티플(M-tiful) 소속사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 청신호
기사입력 2015-08-20 15: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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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솔로 댄스 가수가 없는 현 시장에 2015년 5월 캔도(CANDO) 라는 신인 가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신곡 ‘All About You’ 라는 곡으로 한국 활동에 이어서 이번 7월에 엠티플 (M-tiful) 소속사인 HS 엔터테인먼트와 해외 프로모션에 손잡고 엠티플 (M-tiful) 의 일본 활동과 베트남 활동에 같은 배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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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All About You’ 를 베트남어로 녹음하여 베트남 현지에 8월 17일 정식 음원과 뮤직 비디오 공개를 하는 것과 동시에 하루 만에 조회 수 1만 건을 넘었으며 각종 음원차트와 언론사들에 랭크되어 첫 출발부터 주목 받으며 순항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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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벌써 여러 개의 팬클럽이 생겼고 이에 대해 캔도 (CANDO) 본인은 "첫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주셔서 더욱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계속 한국과 베트남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엠티플 (M-tiful)과 캔도 (CANDO) 는 이번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한국 MBC MUSIC 과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 단독 프로그램 촬영과 베트남 팬미팅, 베트남 방송출연을 위해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