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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한국네일살롱협회(K.N.S.A)네일아트 컨테스트 개최!
다른 나라의 아티스트들과 경쟁력 있게 보다 전문가다운 기술테크닉을 보유. 전파
기사입력 2015-11-12 22:0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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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네일 산업 발전을 이끌 네일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기회제공 부여를 위해 K.N.S.A  Nail Art Contest 가 오는 12월 6일 오전10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네일아트의 화려한 쇼가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네일살롱협회(K.N.S.A)가 주최하고 2015한국네일살롱협회(K.N.S.A)네일아트 컨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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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한국네일살롱협회(K.N.S.A)네일아트 컨테스트 공식포스터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현정 대회 조직위 사무국장은 "이미 11월초 부터 접수중에 있고 각 종목당 일반 참가비는 100,000원(과목 복수 출전시 1종목 제외한 다른 종목 10%할인)고등,대학부는 50,000원 이다"며"모든 참가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30분까지 입실을 시작으로 10시에 대회가 진행된다"고 설명하면서 "A4용지에 각자가 아트설명을 작성해 오고 복장은 자유며,대회 참가티를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시상내역은 각부문별 상금과 트로피가 전해지며 특별상과 공유상에는 창원시장 표창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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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선경 한국네일살롱협회(K.N.S.A) 회장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랜드 챔피언 우승자 상금 일백만원과 트로피,스톤아트,프리스타일 젤아트,엠보아트,포크아트 우승자는 일금 삼십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방선경 한국네일살롱협회(K.N.S.A) 회장은 “한국네일 살롱협회(K.N.S.A)는 전국의 네일리스트와 멀리 외국에도 지부를 두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아티스트들과 경쟁력 있게 보다 전문가다운 기술테크닉을 보유. 전파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미래의 네일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현 하도록 만들기 위해 이번  K.N.S.A  Nail Art Contest 를 열게 됐고 창원시의 후원으로 첫 대회가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네일살롱협회(K.N.S.A) 는 사랑, 나눔, 아름다움의 정신을 약속한 전문 네일리스트들로 보다 나은 기술력과 단합을 통해 각 지역의 네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결성된 단체로 특이한 것은 서울에 본부를 두지 않고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마산이 사랑, 나눔, 아름다움의 정신을 약속한 네일리스트 선두 도시로 발 돋음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단체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꿋꿋히 남을 위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펼쳐 소리 없는 선행과 나눔 기부를 실천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훈훈한 인간미를 느끼게 했다.
 
자세한 대회문의는 010-4748-4372 또는 055-297-8688,292-86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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