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람선협회 선주 및 여행사 운영자 초청 새만금과 인근 3개시,군 팸투어 개최
기사입력 2015-12-06 17: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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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일정으로 김제 망해사와 새만금 바람길 산책로를 자연을 벗삼아 함께 걸으면서 거대한 기회의 땅을 밟으며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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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과 관계자는 새만금사업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계획을 설명했다.팸투어 일행들은 부안영상테마파크를 견학하고 격포해수욕장과 채석강을 돌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1일 공식일정으로 전북 부안군 내소사를 찾아 전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자연경관과 사찰을 둘러봤다.이어 누에타운을 방문하고 새만금홍보관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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