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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가보니~
"위대한 진주의 부활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기사입력 2016-01-16 15: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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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진주의 부활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최구식 후보의 공약에서 진주 사랑과 진주시 발전의 진심을 읽게 됐다.

 
혁신도시·LH,서부청사 개청의 열매를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인구 50만 진주시대를 열겠습니다.
일자리가 넘쳐나는 창조적 혁신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서부청새 개청은 서부대개발의 원년, 서부 대폭발을 이루겠습니다.

1. 2024년까지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해 인구 50만을 만들겠습니다. 
2. 진주-서울 KTX 조기 착공하겠습니다. 
3. 진주지역 공공기관 지역인재할당 10% → 30% 만들겠습니다.
4. 진주의 혼이 담긴 진주대첩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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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진주의 부활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든든한 큰일꾼 최구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든든한 큰 일꾼 최구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5일 오후 2시 진주시 신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은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축사, 후보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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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내가 만난 최구식은 인간미가 뛰어난 사람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진주 사람이 다 온 것 같다. 최구식 후보를 위해 진주에 온 것이 5번이다. 정치 그만 둔지 11년이 지나서 어떤 집회도 안가지만 최구식 후보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진주에는 꼭 온다. 내가 만난 최구식은 인간미가 뛰어난 사람이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LH를 이전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최구식 후보는 누구보다 훌륭하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께 최구식 후보를 맡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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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총괄부회장은"최구식 후보는 지역 발전,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일꾼이다"며" 진주를 부활시킬 수 있는 큰 일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동진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총괄부회장은 “최구식 후보는 지역 발전,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일꾼이다. 그 어려운 LH를 진주로 가져왔고. 산청한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진주의 오랜 숙원인 서부청사를 개청했다. 진주를 부활시킬 수 있는 큰 일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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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진주문화원장은"최구식 후보가 확실히 할 수 있고, 개통되면 진주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진수 진주문화원장은“정말 많은 분이 왔다. 당당한 진주시대 새희망 최구식이라는 헌시를 지었다. 최구식 후보는 LH, 서부청사를 가져왔다. 다음으로 해야 될 일이 남부내륙고속철도다. 이일도 최구식 후보가 확실히 할 수 있고, 개통되면 진주가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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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행 전 하동군수는 "군수시절 최 후보에게 하동군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고 국회 각부처로 일일이 직접 챙겨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국가의 큰 지도자, 큰 정치인을 꼽으라면 단연코 최구식이다"라고 말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조유행 전 하동군수는 "군수시절 최 후보에게 하동군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고 국회 각부처로 일일이 직접 챙겨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국가의 큰 지도자, 큰 정치인을 꼽으라면 단연코 최구식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최구식 후보와 많이 닮지 않았냐"는 물음에 개소식에 참여한 내빈과 지지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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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용 후원회장은 “최구식 후보를 오랫동안 알아왔다. 일에만 몰두하고 청렴결백한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호용 후원회장은 “최구식 후보를 오랫동안 알아왔다. 일에만 몰두하고 청렴결백한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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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식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최구식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고마운 분과 더 고마운 분이 있다. 이 자리에는 더 고마운 분들만 계신다. 13년 전 시민 여러분과 처음으로 만났다.13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제가 부족한 탓에 생긴 일들이다.처음에 같이 출발했다가 그동안 중간에 멀어졌던 분도 계시는데 원주에 4년간 있다가 다시 돌아오고 보니 다시 제 곁에 모시게 되어 너무나 고맙다"며"그때 계셨던분중에 네 분은 이자리에 안계신다. 치매에 걸리셨지만 어머니계셨고 아버지 계셨고 장인어른 장모님은  건강하셨다.처음 국회의원이 되던해 어머니 돌아가시고 2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3년전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작년에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이제 네 분다 계시지 않는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지지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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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구식 후보가 아내를 소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저는 효도를 하는것이 사람이 해야 될 일중 제일 중요한 일이다.어디서 왔는지 알아 보니까 어디로 갈지를 놓치지 않는데 제가 어디서 왔는지 되짚어 보니까 부모님으로 부터 왔다.효도를 안 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며"제 몸을 낳아주신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이제 정치하는 최구식은 진주어른들이 다 낳아주셨고 여기 계신다.국회의원은 나랏일을 하기 때문에  진주시민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평생 효도를 하고자 한다”며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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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치하는 최구식은 "진주어른들이 다 낳아주셨고 여기 계신다.국회의원은 나라일을 하기 때문에 진주시민 여러분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평생 효도를 하고자 한다”며 큰 절을 올렸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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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 당선기원 떡 절단식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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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을 마친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최구식 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동진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호용 후원회장, 김진수 진주문화원장, 조유행 전 하동군수, 민영현 산청군의회 의장, 하계백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태홍 경남매일신문회장, 황상연 서경방송 총괄이사, 이수기 경남일보 논설고문, 김법환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안병호 진주대첩기념사업회 부이사장, 김무성과 함께하는 동서화합을 완성하는 사람들 정성태 사무국장과 안기한 포털위원장,김은영 진주인터넷뉴스 대표,조재위 대아고총동창회장, 허헌도 동명고 총동창회장, 최용수 진주여고 총동창회장, 김형규 진주고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유은종 산청향우회장, 김진수 고성향우회장, 최상종 남해향우회장, 오세현 하동향우회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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