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원전 앞바다 표류 레저보트 구조
기관 고장 표류 레저보트,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예인
기사입력 2016-04-04 13:4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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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3일 오후 5시 20분께 원전 앞바다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레저보트 A호(1톤, 승선원 3명)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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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3일 오후 4시께 A호 선장 B씨(46세)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고 P-01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3명을 안전하게 경비정으로 옮겨 태우고 A호를 창원 귀산 선착장까지 예인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창원 봉암 선착장에서 선장 B씨 등 3명을 태우고 출항해 원전 앞바다에서 낚시하다 같은 날 오후 3시 50분께 기관 고장으로 표류 하였다.
창원해경 관계자는“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항 전 선박 내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