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정기총회
기사입력 2016-04-26 15: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기자
본문
0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년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다 퇴임하는 읍면동 위원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신임 읍면동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2016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는 2016년 주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 가정사랑 캠페인, 법질서 확립운동,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다짐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는 1989년 발족 이래‘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효자, 효부 발굴 등 경로효친 사상과 가족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 왔다. 또 소외된 이웃인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위안잔치와 효도관광을 실시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다해 오고 있는 국민운동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