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 운수업체, 교통카드 1,440만원 상당『좋은세상』에 기탁
진주시민버스(주) 및 삼성교통(주), 차별 없는 대중교통 이용 앞장
기사입력 2016-05-05 17: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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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에서 3일 오후 4시 진주시를 방문하여 사회적 교통약자의 차별 없는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교통카드 400개(1,440만원 상당)를 진주시 『좋은세상』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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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주시민버스(주) 이춘태 대표와 삼성교통(주) 임원식 대표는 “운수업체 종사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체 조성한 기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교통카드를 기탁하게 되었다”며“시내버스가 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듯이 이번 교통카드가 복지 사각지대 서민들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교통카드 기탁을 계기로 여러 계층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주시 또한 소외된 서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교통카드 400개는 약 1,440만원 상당(3만원 충전, 교통카드 6천원)으로 읍면동 『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