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토리어린이집’학대피해아동 위한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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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토리어린이집’학대피해아동 위한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동참
기사입력 2016-12-28 17:0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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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사무소(관장 박미경)는 28일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토리어린이집(원장 윤영숙)으로부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행운나눔저금통을 전달받았다.

 

▲ 거제시‘토리어린이집’학대피해아동 위한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동참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토리어린이집 원아들은 행운나눔저금통이 거제시 내 학대피해아동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모금활동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참여한 원아들은 행운나눔인증서를 교부받았다.

 

원아들이 모은 후원금은 거제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응급치료비, 학대피해 후유증 극복을 위한 심리검사 및 치료비, 학대피해아동의 일시보호 및 의료, 법률지원 등 학대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아동들이 거제시 내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랑을 담은 동전을 모아 전달해주는 캠페인이다.

 

‘행운나눔저금통 캠페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거제055-635-9752, 양산055-367-1391, 거제, 양산 외 지역055-244-1391)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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